저는 항상 9시, 17시에 거사를 치릅니다.
장 운동이 활발해서 변비나 이런게 걸린적은 없지만 무조건 거사를 치뤄야 일상생활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근데 요즘 사장님이 제가 똥쟁이라고 하시면서 정화조비를 장난으로 내라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그냥 웃어 넘기다 장난 한번 했는데 사장님이 삐졌습니다 ㅜㅜ
똥누러 가냐, 역시 너가 이시간에 올줄 알았다며 박수 짝짝하길래 사장님 요즘 배를 부여잡고 계시던데 변비시냐고 하니 암말도 안하시네요
저는 항상 9시, 17시에 거사를 치릅니다.
장 운동이 활발해서 변비나 이런게 걸린적은 없지만 무조건 거사를 치뤄야 일상생활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근데 요즘 사장님이 제가 똥쟁이라고 하시면서 정화조비를 장난으로 내라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그냥 웃어 넘기다 장난 한번 했는데 사장님이 삐졌습니다 ㅜㅜ
똥누러 가냐, 역시 너가 이시간에 올줄 알았다며 박수 짝짝하길래 사장님 요즘 배를 부여잡고 계시던데 변비시냐고 하니 암말도 안하시네요
누가 그사람 찾으면 화장실에 가봐~ 이렇게 이야기할 수준입니다 ㄷㄷ
바로 화장실가서 일 보고 시간되면
씻고 출근 합니다
그럼 낮에는 거의 작은거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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