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건소에 근무중이며 동시에 딸 둘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휴일없이 계속 근무중이라는데..
형님 동생님. 다들 고생한다고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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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형님, 동생님들의 응원 너무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없이 누나의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려 놓은게 너무 불편하다며 지워달라고 하시네요. 어쩜 이글도 지우게될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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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도용했다는분들이 있으시던데 그 정도로 관심받고
싶어할만큼 한가한사람도 아닙니다.
저의 개인정보는 얼마든지 말씀드릴 수 있는데 다른 가족의 정보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저는 그냥 순수한 마음에 저의 둘째누나가 너무 자랑스러워
올린글인데 괜히 후회가 되네요.
여기서 제가 글을 삭제하게 되면 도용한게 되니 본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의심되시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 주시면됩니다.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그녀가 바로 미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복귀 하시길 빌어요!!!
하지만 안봐도 얼마나 이쁜지는 상상이 갑니다.
고생하시는 의료계 종사자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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