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수정 2023.12.15 (금) 16:0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98019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래서 신용하지 않지만
가택침입해서 이웃폭행한 범죄자 부인이라는 사람이 농협지점장으로 들어와서 업무봐도 누구하나 뭐라 안합니다.
좀 걱정 되서 드리는 말이니 노여워 하지는 마세요.
사천에 농협이 몇개는 되닌깐 특정하지 않았으니 괜찮으려나요??
전문가분 ..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그렇다면 뭐가 문제이지?
남편이 범죄자면 부인은 아무것도 못해야 되는건가?
은행 직원이 고객 돈을 맘대로 하는 세상이 됐네요... 에효...
답 나오지않음?
단위농협에 농협중앙회에
그냥 은행이 잡스럽구만
조합장 갑질이니 뭐니 해도 직원도 똑같네...
진짜 개 ㅈ 같아서 다른 은행으로 갈아탔습니다.
연고 없는 노인들 돌아가시면 예금 꿀꺽 할수 있을 거 같은데..흠
상대를 얼마나 물로봤으면 저딴짓을 서슴없이 하지?
아니면 농협이란 조직 자체가 저정도로 썩어있던가.
이런일 비일비재했던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3년도에 입금이 두번이나 되어
잘못 입금되어 돌려주려고 했는데
잠시후 빼가긴 했는데
기사보면 잘못 입금된거 돌려주지 않으면 횡령죈가 뭔가 범죄로 되니 돌려줘야 한다고 본것 같은데
이건 은행에서 회수를 못하니 저런 기사가 나오는게 아닌가..
암튼 되돌려주는 번거로움이 없어 다행이긴 했는데
전화연락 없이 빼가는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
아무리 잘못 입금된거라도 연락없이 빼가는게 맞는지..
여기서 말은 못하겠지만 개판입니다..
제가 유독 실어하는게 농협 금융권입니다.
듣기론 타금융권도 비슷하다 들었는데 농협이 1등이죠..
!! NH농협이랑은 완전 다릅니다. 지역농협 때문에 NH농협도 같이 욕먹어요.
거래 절대 NO NO
하다못해 고객들 계좌 쪼금씩 만원 이만원
빼가도 소액은 신경안쓰니 모를것 같은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