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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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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하늘이곰 23.12.06 21:24 답글 신고
    헐....남편분이...심하시네....하~~~
    답글 3
  • 레벨 원사 3 굴러라네바퀴 23.12.06 21:26 답글 신고
    애 아파서 병원에 있는거 아시는맞죠?
    요즘 독감에 마이코플라즈미 폐렴 때문에 전국이 난리에다 영유아는 심할수 있다던데 아이부터 얼른 낫길 바라네요.
    애 아버님요? 같은남자지만 전 할말이 없네요..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답글 0
  • 레벨 병장 당근당근이 23.12.06 21:31 답글 신고
    남편분이 평소에도 급하고 굉장히 다혈질에 생색내는거 좋아하시나요?
    밤8시에 뭐 그리 급한일이.있다고 아이데리고 병원있는 배우자에게 저렇게 얘기 할 일인지.. 참 속상하고 화나네요
    답글 0
  • 레벨 이등병 닉네임없음11111 23.12.07 20:16 답글 신고
    제주변에도 저런사람이 쓰레기버리려가는것도 확인하는ㅠㅠ
  • 레벨 대령 3호봉 바보네용 23.12.07 20:18 답글 신고
    에효 저런새끼도 결혼해서
    아 낳고 사는구나..
  • 레벨 소장 산타핥아x지 23.12.07 20:26 답글 신고
    가감없는 사실이라면 남편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 누구한쪽이라도 저런식이면 오래못갑니다
    정신상담 받아보던지 갈라서던지
  • 레벨 소령 3 바퀴벌레보면점찍는다 23.12.07 20:30 답글 신고
    의처증 집착 절대 못고침
    지금은 욕만하지만 시간 지나면
    손 발이 날라오고
    또 참고 지나가면 흉기들어요

    이혼만이 답
    시댁부모가 저래서 어렸을때부터
    보고 배웠을 가능 매우 높음
    가정폭력은 대물림 많이 됨
  • 레벨 소위 3 동사301 23.12.07 20:35 답글 신고
    하이고 인간아...
    귓방맹이를 확
  • 레벨 원사 2 해무린 23.12.07 20:39 답글 신고
    욕 보네요.
  • 레벨 원사 3 케샤 23.12.07 20:46 답글 신고
    집착도 폭력입니다
    저러다 손도 올라갈거고 물건도 던질겁니다
  • 레벨 하사 1 행볶합시다 23.12.07 20:47 답글 신고
    아내분께서 고생이 많으세요~
  • 레벨 상병 뭘너어 23.12.07 21:10 답글 신고
    고생 많으시네요 참
  • 레벨 병장 여성부대찌게 23.12.07 21:11 답글 신고
    남편분 혹시나 딸이 나가서 이런 말 들렀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교 1~2하셨던 와이프가 다른분 한테 시집 갔다명 이런 소리나 들었을까요. 님한테 시집 온 이유로 이리 살고 있다 생각하세요.
    울 와이프도 전교 1~2등하던 여자 였는데 저땜에 이리 고생 하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 레벨 병장 추석경구 23.12.07 21:21 답글 신고
    다들 욕하지만
    자기는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대우받길원하고
    과거랑 비교하고 부족한거에 화내고
    사랑받지못하고 살아서 그게 뭔지도 모를거에요.
    한번 진실대게 대화를해보세요
    희생 이란단어로 니가 고생하는거로 지금 이현실이 정단한건 아니라고
    아래링크 동영상 한본 봐보세요
    https://youtu.be/ZWbHX8n91RA?si=wIrndZFMKEK2rSU3
  • 레벨 간호사 오마이럽득 23.12.07 21:45 답글 신고
    대화시도해봤자 티키타카가 2분이상 지속되지 못해요...자기 불리해지면 또 다른걸 물고늘어지고 비난하고 트집잡습니다..전혀 다른내용의...예를 들어 애가 늦게 자는게 내탓이라고해서 오늘은 낮잠을 좀 오래자서 잠이 안오나보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시작했다치면 자기가 대꾸할말이 없으면 갑자기 쟁점이 다른 냉장고가 더럽다 반찬통 안먹는거 좀 버려라 하기사 게을러가지고 니가 치우겠냐 이런식으로..흘러갑니다..결론은 게으른년이 돼서 대화가 마무리됩니다.그냥 제가 대꾸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끝이 안보여서..
  • 레벨 병장 추석경구 23.12.08 04:38 신고
    @오마이럽득
    와 심각한거같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이가 6살인데 앞으로 아이키우면서 아이가 조금만 잘못되도 상대방탓하고 더크게 싸울거같은데.
    안싸우고 행복한집도 아이때문에 다투는데
    출구가 안보이네요...
  • 레벨 이등병 뽀뽀인데혀는왜넣어 23.12.07 21:27 답글 신고
    의처증인가;;; 애가 아파서 입원중이면 못받을수도 있지 집에 있어도 다른거 하다보면 못받을수도 있는데 왜 저런대요ㅡ.ㅡ
  • 레벨 일병 우작 23.12.07 21:27 답글 신고
    정신 차려라
  • 레벨 이등병 소리매냐 23.12.07 21:32 답글 신고
    저는 애가 어디 아픈줄 알았는데 정독하고보니 남편분 정신이 문제가 있네요. 에효~ 위로 말씀 드립니다.
  • 레벨 간호사 땡글땡글2 23.12.07 22:11 답글 신고
    그냥 님께 피해의식 쩔어서 작은 꼬투리라도 잡아 굴복 시키려는 거네요 뭐가 됐든.. 옛 어르신들의 가부장적 권위 의식이 잘못 표출 된듯해요. 더 늦기전에 아이도 남편도 상담 받아보셨음 싶어요. 아내분도요..
  • 레벨 하사 1 비무장지대 23.12.22 16:44 답글 신고
    전화해서 안 받으면 무슨 일이 있나하고 최소 5~10분 후에 다시 해봐야지
    바로 계속 전화를 한다는 것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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