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분들이 남녀 기출변경에 대한 정정과 수정을 요구하셔서
원글을 건들진 않고 여기다 적겟습니다.
팩트는 사실 저는 여자고 남자친구가 제게 티켓 500차액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제가 기출변경을해서 상황은 똑같이 올리고 남자 여자를, 남자친구 여자친구 성별을 바꿔서 올려보았습니다.
처음에 여초 커뮤에 올렸더니 남자친구를 욕하고 비방하는 수위가 넘 쎄서 남자친구에게 나중에 보여줄때 남자친구 입장에서 여자들이 여자편들어주는 편파적인의견이다 라는 얘기를 방지하기위해 여초, 남초, 성별불분명한 커뮤니티에 남자친구 버전 여자친구 버전으로 둘다 바꿔올렸습니다
성별 불문하고 그 생각이나 행위 자체만으로 의견을 듣고싶고 그게 남자가됏든 여자가됏든 같은 의견일꺼다 라는 제 생각이고
사실대로 남녀 제대로 올렷을땐 너무 남자친구 욕을 먹을까봐 그리고 제가 여자라 편들어줫고 동정해줫다 이런말 들을까봐 그랬습니다. 어그로나 남녀 혐오 조성은 아니니 조금만 릴렉스 해주세요 ~ 즐기는것도 아니고 인생 조언을 얻고자 하는것도아니고
저희 둘의 생각하는게 너무 달라서.. 대중적이게 다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려고 쓴 글입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줄 몰랐습니다 ㅜ 원문은 터치 안하겟습니다
개인적인일로 뭐가맞냐 묻는게 좀 그렇지만
저와 여자친구의 생각이 너무 극명하게 달라서다수의 의견을 물어보자 하여 글을 올립니다.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물론 제가 쓴글이라 편파적이게 쓸수도 있어 최대한 여친 의견도 입장도 적어보겟습니다!
그리고 맞춤법이나 글에대한 얘기는 제가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조금만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의견주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여자친구랑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제가 비행기 좌석을 비즈니스 좌석을 구매해주었습니다.
저는 항공사 마일리지가 많아 이코노미 구매후 마일리지로 승급했구요.
여자친구는 마일리지가 없는 상태라 그냥 구매를 해야하는데 저만 비즈니스를 탈수없으니
여자친구것도 비즈니스로
이거는 전액 비즈니스 좌석 가격으로 제가 구매해줬습니다 .
가격이 900얼마 약 천만원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1000만원이 돈이 너무 아깝다며
본인은 이코노미 타도된다며 비즈니스탈생각이 없다고 얘기하고
자기 비행기표를 이코노미로 바꾸고
(이코노미 400얼마 )
차액 500 을 자기에게 현금으로 달라 했습니다.
제가 여정이 14시간 정도되는 장거리비행이라 피곤하고 힘들거라며
그리고 힘들면 여친에게 너 짜증내고 피곤해하지않냐며
그냥 제가 끊어주는거니 비즈니스 타라고햇습니다.
여친은 자기가 이코노미타는 대신에 이코노미타서 피곤하고 힘든 내색 안내고 짜증안내고
여행일정에 차질 없게 하겟다고
차액 500을차라리 돈으로 달라햇습니다.
본인은 돈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 상황이라
저도 뭐 같은 돈이긴 하니
굳이 거기서 따지기도 뭐 해서 달라니까 알았다 햇고 동의 했습니다.
여정이 원래 예약되어있던 날짜에서 일정 변동이되서
더 늦게 가게되었습니다.
새로변경된 날짜엔 비즈니스 승급가능한좌석도 없고
돈주고 살수있는 비즈니스 좌석도 없고
전 비즈니스 만석이라
어쩔수없이 둘다 그냥 이코노미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여기 서 500만원을 여친에게 주는게 맞는지 안주는게 맞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
남자친구인 저의 입장은
500 만원을 주기로한게 저혼자 비즈니스를 타는게 미안해서 난 마일리지잇으니까 업그레이드하고 갈테니 넌 이코노미 타고와 ~ 할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돈으로 천만원 하는 비즈니스 티켓을 끊어준거에요 같이 타려고.
둘다 비즈니스 탈수잇는상황에
본인이 이코노미타고 500을 돈으로 달라니까 그돈이 그돈이긴하니까 알앗다 한거에요.
그런데 현 상황은 둘다 비즈니스를 돈을주고도, 마일리지 쓰고도 탈수없는 만석 상태라
어차피 이코노미밖에 못타요 둘다
그런데 상황이이렇게 바뀐 상황에서
제가 혼자 비즈니스를 타고 가는것도아닌데 500을 줘야할 이유가 없다 생각을 해요.
여자친구 입장은 원래 여정대로 갓으면 어차피 전 비즈니스를탓을꺼고 이미 앞전에 얘기한게 저는 비즈니스타고 자기는 이코노미타고 차액 500 주고 본인이 불평불만 / 힘들다 안하기로 한거고 이미 얘기가 된건데.
즉 이미 그렇게 해주기로 얘기가 된상황인데상황이 바뀌엇다고 안주는게 말이되냐 생각하고 제가 치사하다 생각을해요.
제가 비즈니스 못타는건 제 사정이고
어쩔수가없는데
자기는 처음부터 이코노미 탄다하고
500을 달라하기로한거고
이미 주기로 햇으니
상황이 바뀌어도 어쨋든 자기는
똑같이 이코노미 타니 500만원을 주는게 맞다 생각을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괜히 이제 제가 비즈니스못타니
배알 꼴려서 주기싫어 하는거며
제가 안주는게 맞다 생각하는게 치사하다 생각을해요 여자친구는.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주심 감사하겟습니다.
참고하자면 단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요..여행을 여러번 같이갔었는데
항상 제가 비즈니스를 끊어주던 이코노미를 끊어주던 같이 동승해서 탓엇습니다.
같이여행을 가니 같이가는게 맞다 생각을 하는데
여자친구 이 상황에.대해
어차피 자기 비즈니스 끊어줘서 1000쓰나 이코노미를 타고 500을 자기에게 주나 똑같은 돈이다 생각하는 상황입니다
+ 하나더 붙이자면
여자친구는 제 생각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저는 누가 뭔갈 사주거나 해줬을때 , 예를들어 이것처럼 비즈니스 티켓을 끊어줬을때
그거 말고 대신 돈으로줘 아님
그거말고 차라리 이거에 써줘
그거 해주지말고 차라리 이거해줘
저는 이런게 솔직히 좀 기분이 좋지 않고
무례하고 매너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제 이 생각이 이상한거라며
그게 뭐가 어때서 라고 얘기를해요
이부분은 제가 예민한건가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 감사하겟습니다.
덧붙여 편파적이지않은 의견을 위해 다른 커뮤니티도 추첨부탁드려요 제가 커뮤니티를 잘 몰라서 미리감사합니다
자갸~~ 난 20억 아파트 필요없어~~ 우리 전세 1억5천짜리 빌라살쟈~~ 대신 차액은 나줘~~♡
5백을 달라 생떼 쓰는 여자도 정상은 아니네요.
아주 거지 마인드가 몸에 밴거 같습니다.
같이 산다 해도 평생 두고 두고 피곤한 스타일
선택은 님이 알아서 하겠지만 나같으면 생각좀 해보던가 때려 치던가 하겠습니다.
님이 아무리 재력이 좋으시더라도 제가 만약 남친의 입장이라면 절대 저딴식으로 행동 안합니다
비싼좌석 싸게 갈테니 그 돈 여행경비에 보태라고는 말을 못할망정 그 돈을 달라고요??
그딴 남자 뭐가 좋아서 만나나요??
다만 제 생각엔 제가 너무 제돈을 평상시에 매우 쿨하게 썻어서
익숙해졋거나 제 돈은 좀 가볍게 느껴지는걸수도 있을거같아요 ~
어차피 계속 돈 들어오자나~ 그리고 원래 이정도는 쓰잖아~ 이런?
무가 좋아서 만나냐고 묻는다면
뭐 어떤 특정한걸 좋아해서 사람을 만나나요 그냥 사람을 좋아하게되는거둉 ㅜ
여친:아니야 나쇼핑빽들구다녀도뎌니 그샤넬빽사줄
돈 1000만원 나한테 현금으로줘!!
10만원짜리 뷔폐 갈바에 6천원 짜리 한식 갈태니 나머치 차액 94000원 달라고도 할 여자네 ㅋㅋㅋㅋㅋㅋ
하루 빨리 도망치세요~~~
이게 정상아닌가
설마 결혼할꺼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랬습니다. 여친이 자취를 해 배고플꺼 같아서 '배고프지 배민으로 치킨 시켜줄까 하면' ' 나 지금 배 안고픈데 돈으로
주면 안돼?' 처음에는 귀엽게 느껴지다 점점 질리게 됩니다. 난 상대방을 생각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한건데 그런 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무조건 호의 = 돈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그럼 나중에 싸울때도 그럼 10만원 주면 화가 풀려?
이렇게 되곤 하죠 무슨 비즈니스 관계도 아니고 1년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아니다 싶어서 끝냈습니다.
세상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삽니다. 글쓴이도 이미 상대방이 드디어 숨겨둔 발톱을 들어내었으니
이사람은 다를거야 하는 생각은 접어 두시고 빠른 손절 과 새사람을 만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솔직히 500은 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저여자는 황금알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짓을 했네요 ㅋㅋ
자업자득
숙소를 좋은곳으로 가던가 해야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누가 저걸 차액으로 달라고하지? 돈보고 몸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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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바뀐게 사실이라고 하니 댓글 추가로 다는데 그런새끼는 만나지 마세요.. 방생해도 내가 만날일은 없겠네요..
호구로 보이고 있네
ㅉㅉㅉ
선물 자체가 줄 사람 "마음"인데 본인이 줄 사람 마음을 돈으로 환산해서 생각하다니....
이 정도의 마음을 담아 비즈니스석...인데 그 정도의 "값"을 주는거면 그 돈 만큼 내가 알아서 나누겠다....
부부 사이라면 아껴서 하고싶은거 한다 생각하겠지만
애인사인데 저상황에 차액을 받겠다 요구하는게
한두번 있었던일은 아닌듯하고
댓글단 사람들 대부분이 그사람은 비정상이다 얘기하네요
돈아껴서 노름하던가 룸가던가 하겠네요
작성자분이 젊고 예뻐도 남자들은 좀 지나면 다른 여자들한테 눈돌아갑니다
남자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가계에 도움이 되기위해서 아낀다면 이해는 할수 있습니다
반대입장이 되어본다면 그남자도 알수 있을텐데
평생 반대입장은 될수 없을거 같네요
여행가면서 좌석을 따로?
남친이 아닌 돈으로 보는구만
그리고 질문에 대해서는
500만원을 준다는 것은 비즈니스석에서 이코노미석으로 변경 할 때 이야기인 것이고
비즈니스석 선택 조건이 사라졌기 때문에 500만원은 당연히 안 줘야죠.
바로가서.. 먹은걸로 할께 하며~~ 한끼의 식비를 요구한다면??
제 정신이 아닌듯 한데....
그런데 평소에 안그러던 사람이 이렇게 요구를 한것은
다른 상황들에서 글쓴님에게 이런 요구가 먹힐거라는걸 학습한 결과일겁니다.
금전적으로 풍족한 남자친구에게 아주 약간의 가스라이팅만하면 짭짤한데
그걸 잘 이용하는 마녀같은 여자네요.
사회생할이 가능한사람인가??혹시 거지인가요?
님 돈을 님이 어떻게 쓰던 그건 님 문제니까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차액을 돈으로 달라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고 보는거에요? 이게 정상적인건지 아닌지 님이 판단이 안되면 님도 정상적인 사고, 우리 사회가 납득할 수 있는 범주의 사고방식은 아닌거라고 생각해요.
나 자기 만나러갈 때 택시 탈려다 지하철 탔으니까 그 택시비 만큼 돈으로 줘. 이거랑 뭐가 다른겁니까 도대체?
제발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저 여자가 님이 돈이 없을 때도 님 곁에 남아 진지한 응원과 용기를 보내줄 여자인지, 돈이 없으면 가차없이 님을 떠날 여자일지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후자가 맞아보입니다만...
능력있고 돈도 잘 버시는데 왜 글케 무능력한 놈을 만나나요? 무슨 약점 잡히셨어요??? 이해가 안되네 진짜...
성별이 바꼈다고 달라지는거 없는거 같아요. 그냥 갈아치우세요. 남자새킈가 얼마나 못났음 여친한테 그걸 요구하는지 ㅋㅋㅋ 얼척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럽네요. 그런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이성상대를 만나는게... 사이다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여친님은 님의 경제력 보고 사귀는 것 같습니다. 여친님 스스로는 돈 별로 없구요..그러니 500에 저런 궤변을 늘어놓지요..
500만원 여친님이 열심히 벌어 쓰라 하시고 다른 정상적인 여성분 만나서 돈 잘 쓰시기 바랍니다.
세상참이상하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81666&rtn=%2Fmycommunity%3Fcid%3Db3BocWtvcGhyM29waHFxb3BocjNvcGhxa29waHIzb3Boc21vcGhzaG9waHNsb3Boc2dvcGhyNW9waHJt
애초에 목적이 돈을 천만원준다고 했음? 아놔 그것부터 이해가 안가네 .. 그돈이 그렇게 필요했음? 여행안갔음 어쩔뻔? 남친이 아주 여친 쪽쪽 빨아먹고있구만... 헤어져 !!!!!!!!!!!!!!!
상대가 건내는 성의를 금전적으로 평가하고.
그 성의를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조절후에 그에 따른 차액은 당연히 자신의 돈이라고 생각하는 개 같은 생각입니다.
비유가 맞을 런지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10만원을 빌려준상태에서 우리집에 놀러 왔고, 부모님께서 친구와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10만원을
줬는데. 자기는 안먹을테니까 이전에 빌린 10에서 5만원뺴고 5만원만 갑겠다는 소리와 같은겁니다.
모든걸 숫자로만 보는 인간과는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는것은 차후에 후회만 남습니다.
같이 비지니스석에 앉고싶어서 사용할 돈을 어차피 쓸돈이니 이코노미로 끊고 현금으로 달라는건 상대가 무엇을 중요포인트로 생각하는지 쉽게 알겠죠?
에라잇~~
차액을 달라는 생각을 한다는게 놀랍고 정말 무섭다;;
일반적이지 않은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그쪽 사람들도 상상할수없는 생각들을 하고 사나봐요
엄빠 나 학교 준비물 사게 500만원만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ㅠ
글쓴이님 정신차리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이건 정말 아닌거같네요
누구의 말이 맞다라고 논쟁하는거 자체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넷플 보는거같은데
더군다나 둘다 이코노미를 타게됐는데 돈을 왜 달라는지?..이상한 사고 방식의 사람임...
결혼후엔 또 얼마나 돌변할지??
진지하게 만남을 심사숙고해보세요~~
남초에 글을 쓸거면 남자를 나쁜놈으로 쓰고
여초에 글을 쓸땐 여자를 나쁜년으로 쓰는게 정상 아님?
여초글 링크좀 주쇼
1. 함께 가는 여행에 따로 떨어져 앉아 가겠다고 차액을 돈으로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때 대판 싸웠어야 하는데 그렇게 돈을 주겠다고 한 것이 이상해 보입니다.
2. 나도 비즈니스 못 타게 되었으니 너에게 주기로 한 돈을 못 주겠다고 한 것 또한 이상해 보입니다.
좋게 말하면 두 사람 모두 특이해 보입니다.
아니 .. 그 차액을 왜 줘야하는거고 왜 받을려고하는거지???
글쓴님 정말로 정상적인 상황 아닌것 같아요...
돈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남녀를 떠나서 그냥 인간끼리 그러면 안되는거 같아요;;
여자가 뱅기값 내기로 했고 남친은 숙식비 2천만원 들었답니다~ 결국 여친 천만원 비행기값내고 남친 2천만원 숙식비~
남초 보배드림 누가 댓글로 알려줘서 성별 바꿔서 올린거에요
남녀 편가르기 혐오 조장 하는거 아니구요
혐오가 조장될만큼 혐오스러웅 행동이나 생각이란거겟죠? 객관성을 위해서 기출변형 한건데 불쾌한분들에겐 죄송랍니다
정상적인 거지 마인드 없는 이성을 만나세요
900만원이든 400만원이든 애초부터 남자돈인데 차액을 돌려달라는 발상자체가 어이가 없음.
일반적 상식도 없는 비정상적인 사람은 애초부터 거르는 게 맞음.
탕수육사줄께 나와.. 해서 짜장면 사주면 탕수육 - 짜장면 = 남은금액 여자친구 줘야되는건가??
헤어질지 말지가 아니라 500만원 주는게 맞는지 안맞는지를 물어보고 앉았는데 무슨 말을 해야됩니까
걍 500만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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