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맞물려 더욱 논란이 되자 주호민은 지난 8월 "뼈아프게 후회한다"라며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주호민 측이 A씨에게 선처를 구하는 것이 아닌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했다.
라고 기사가 나오던데 진짜 엄청난 인간이네요
조용히 묻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당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과 맞물려 더욱 논란이 되자 주호민은 지난 8월 "뼈아프게 후회한다"라며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주호민 측이 A씨에게 선처를 구하는 것이 아닌 유죄를 선고해달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했다.
라고 기사가 나오던데 진짜 엄청난 인간이네요
조용히 묻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교사는 어버버시전하고
뭔가 반전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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