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작심삼일중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일 없습니다.
어제저녁엔 이런 대화를 나눴네요.
와이프 : 금연 몇일째야?
귀신 : 글쎄.. 왜 물어봐서 담배땡기게 만들어!!(버럭)
딸 : 엄마! 아빠 금연 신경쓰지 마세요. 끊으면 좋은거고 또 필수도 있는거죠.
귀신 : (달력보며)8일째네
머리가 나빠서 금연 몇일째인지 까먹은건데
다행히도 잘 넘어갔네요.
세번째 작심삼일중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일 없습니다.
어제저녁엔 이런 대화를 나눴네요.
와이프 : 금연 몇일째야?
귀신 : 글쎄.. 왜 물어봐서 담배땡기게 만들어!!(버럭)
딸 : 엄마! 아빠 금연 신경쓰지 마세요. 끊으면 좋은거고 또 필수도 있는거죠.
귀신 : (달력보며)8일째네
머리가 나빠서 금연 몇일째인지 까먹은건데
다행히도 잘 넘어갔네요.
할수이땅!
할수이땅!
이제 아무도 안권해요 ㅜㅜ
슷흐레스 받을정도되면 저도 피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대신 오늘이 금주 100일째.......기념으로 백일주나......ㅎㅎㅎㅎ
저도 금연한지 1년쯤 되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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