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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집 술 회사집 술 하던 의지박약 40대 중반 아재입니다.
샤워할려고 옷을 벗고 보니 출렁이는 뱃살이.... 어느순간 내몸이 이리 망가졌나 싶더라구요...
오늘부터라도 아파트 헬스장 하루에 한시간씩 다녀보려고 합니다.
아파트 헬스장 오픈하진가 한달이 채 안되 조용하고 쾌적하고 좋더군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딱 3개월만 규칙적으로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40대 아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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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실행 응원합니다.
원하는 몸을 만드실 때 까지 화이팅이요^^
일상이 다이어트가 되는게 변할듯요
계단타기
저녁에 동네 걷기등
주에 3~4회도 충분 하다고해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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