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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경하려는데
직업은 간호사(남자)라 직장은 어디가든
구할수있긴할듯하고
어디가 살기 좋나요? 수원이나 파주쪽이 그나마 싼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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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어디 임진강 근처만 가봤냐?
대포소리 난다고는 안하냐?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를 이야기 한다
지역인지 꼭 확인 하세요
못삽니다 일반 비행기 아니에요
권선구 일부 지역은 정말 전화통화도
못해요
파주는 빌라등 주택가는 교통이 다소 불편할 수 있고.....운정 계속 아파트올라가는 중이고 인프라 생기면서 주택단지도 외곽쪽으로 같이 생기는 모습을 보이져.
수원이고 파주고 간에
직장을 서울로 잡는다면 서울서북권은 파주가 교통이 편리한 편이고
서울남부권은 수원이 편리해여.
다소 조용한 분위기의 동네를 원하면 파주가 낫고 북적북적을 원하면 수원이 나음여
서울 남부하고 자주 왕래할거면 수원, 서울 서북부쪽에 근거지가 있으면 파주가 맞지만 전반적으로 보자면 수원이 낫죠.
파주는 너무 북쪽이라 다른 지역 가려면 다 멀어요.
서울 자체도 남한의 북쪽인데 파주는 일산넘어 더 북쪽.. 휴전선 있는 동네져..
파주에서 충청도 쪽으로 가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밀리는 지역을 지나갑니다.
비교가 너무 안맞는데요 ㅎ
딱히 수원.파주를 예로 드셨으면 뭔가 이유라도 있어야 조언이 쉬운데요~(혹 옛 여친 살던곳인지?ㅋ)..
파주와 파주주변도시와 비교
수원과 수원주변도시와 비교..이렇게 물어보셔야~
수원과파주..생활권이 다른곳입니다.
간호사직업이어서 어디든 걘찮다
성장가능성 있는 투자처가 유리한곳이 어딜까??
이런식으로 질문하셨어야 ㅎㅎㅎ
오산.평택.화성.광주.성남.안양.고양.파주.김포.의왕.안산.부천..전부 님이 직장구하기도 수월하고 인구성장중인 곳입니다,ㅋㅋㅋ
근데 파주는 넘 윗쪽이고 다른도시갈때도 힘들꺼같고 수원은 구도심에 인구복작복작하다니
고민이 많이되네요 말씀하신곳들 검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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