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스럽게도 한아파트 단지입니다
서울살다 서울생활 접고 강릉에 정착했는대 서울에서도 주차장 두칸주차 캠팽장비 주차장에 딱 저런식으로 말리는 입주자있었는대 사람사는대 다 비슷비슷하내요
동입구쪽에 어린이보호차량이 떡하니 저렇게 주차하고 뒤로 돌아갔더니 주차장에 텐트를 웃음도 안나오내요
1층에 어린이집이있는대 (저차량은 아님니다) 등하교 시간되면 길 다막고서 애기등.하교 시키는라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애기들 대리고 다니는대 모라할수도 없고 짜증은나내요. 1층 어린이집차도 주차는 개판입니다. 저녁에 퇴근할때보면 승합차는 요상하게 주차하고 승용차로 퇴근하더군요 항상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씩 짜증나내요 일 특성상 새벽2시쯤 집에 들어가는대 볼만합니다. 지방이라 주차 편할거란 생각은 하지마세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안하는게 주차등록안하고 회사차 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두고 전화번호가 없는차가 태반인대 급할때 차두고서 콜택시 부르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오늘 짜증이나서 몇자 끄적입니다
법이 없다면 가서 뿌레까로 찍어 드리고 싶네유 ..
법이 없다면 가서 뿌레까로 찍어 드리고 싶네유 ..
23년된 400세대정도 아파트입니다..
답없어요 그냥 원래 저려니 하고 사는중입니다
2달안에 이사가서 너무 행복해요
특히 주차단속을 안 한다고 그래도 부산처럼 엉망이지도 않고 한산해서 좋더라구유
읽어보니 텐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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