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장 문제로
독립이란건 처음 해봤는데..
이사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억.큰방등 벽지가 뜯어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사진 찍어서
보냈는데 도배집에 연락해서 AS해주겠다고
하는데 소식이 없는거에요
이걸 세번을 반복했고 더는 이야길 안했는데
지금 요기로 들어온지 3년차가 됬어요
근데 사진처럼 이지경이 되더라고요ㅡㅡ
그래서 이거 처리좀 해달라 안해주시면
방을 따로 구하던지 해서 나가든지
할테니 내가 원하는 집 구할때까지
시간좀 주시라 했더니ㅡㅡ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내요ㅋㅋ
방 언제 볼수있냐고ㅡㅡ
참고로 월세 밀린적 단 한번도 없고
보일러두 오래되서 ㅡㅡ 틀어놨는데도
얼어터져서 제 사비로 두번 고치고....
작지만 저두 월세방 15개 놓구있는지라
집주인 귀찮게 안하려고 다
참고 배려했는데 상당히 기분이 안좋내요ㅡㅡ
못살겠더라구요 그래서
방 구할때까지 시간 달라했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오내요
방내놓은거 맞냐고ㅋㅋ 언제 방볼수 있냐고
아... 이 짜증 어케하지요ㅜㅜ
방보여주시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