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들이 원래가 그렇습니다.
자신의 주장과 결정으로 진행을 못시킵니다.
물론 책임도 안지지요.
잼버리 준비부터 자신들이 주무부처 이면서도.
누가 해주겠지.. 했을껍니다. 백프로..
왜냐구요?? 여자중에서도 무능력한 여자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지천명을 살다보니 참 별게 다 보입디다.
저는 생산직 회사에 간부사원입니다.
한 라인에 주부사원 네명이 근무한다 치면.
재료를 작업대에 올리는 일을 남자사원이 안해주면 '절대로'안합니다.
무게는 제일 무거운게 20kg정도.
보통은 10kg 안짝이지요.
네명이 라인에 있으면서 재료 떨어지면 '올려주세요~~' 이지랄 합니다.
그러면서 젊은 남자 알바를 쳐다보지요.
그니깐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
누가 다 해줄줄 알앆나보죠.
여자 대통련이 나라를 한번 뒤집어놓더니.
이제는 여자 장관이..
며칠 전 ○○건설 ○○현장에서
목격한 일 입니다
보건 담당 젊은 여직원이 햇볕이
강한데도 안전모 쓰고 맨 얼굴로
현장 돌아 다니면서 더우니까
시원한 물도 드시고 쉬었다 작업
하시라고 하더군요
생수통 큰 거도 번쩍 들어서
이동하고 생수통에 꼽기도 하더군요
참고로 이 여성의 체격은
보통의 여성보다 작았습니다
오후에는 제법 굵은 비가 오는데도
우의나 우산도 없이 현장 돌아
다니면서 안전 시설물 관리를
하는거 봤습니다
남자 작업자들도 햇볕이 따가와서
얼굴을 거의 다 가리고 일 하는데
젊은 여성이 맨 얼굴로 현장 관리를
하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건설 ○○현장 보건 담당자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