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만 없던 문콕이 아침에 발견되었으나
어디서 그랬는지 증거가 없어 포기하고
도장이안까져 덴트집가서 복원을했습니다.
오후 백화점 주차 출차후 10분만에 도장까짐 문콕발견....
환장하네요..
블박 의심차량 발견.. 차번호 입수
경찰 동행하여 백화점 cctv 확인 뒷자리 문열며 문콕 정황 발견..
문콕은 경찰접수 안되어 자차 접수 권유받고
자차 접수해놨습니다..
참 괴씸한건 문콕한걸 알고 두리번거리며 몇번을 본것을 확인했는데..
무시했다는점입니다 ㅠ
출발할때만해도 바로 앞에 차가있었다는게 너무 괴씸해요
그냥 출발하기에 안심했겠죠...
형님들 자차 접수하고 상대방 번호 알면 이거 찾을수가 있는건가요...?? 불안하네요
신차뽑고 3주도안됬는데 인증을 하지 않아 벌받았나봅니다 ^^ㅋ
철저한 준비를 허세유
주인이 아닌 제가 봐도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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