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당히들 합시다.
아니 이해는 해요.
군대간 아들조차도 중대장 단톡에 우리아들 신발끈 못 묶는다고 좀 묶어달라는 엄마들인데..
초등 아이들이면 얼마나 귀하겠어요.
교육현장입니다.
베이비 시터가 아니라구요.
아니 그럴꺼면 엄마들끼리 돈 모아서 월 천 정도는 보모비로 지급하세요.
더 한심한게 뭔지 알아요?
그 어린이들이 커서 약해보이는 아이들 머리를 책상에 200번 찧게 만든다는거에요.
괴물을 만들고 싶으세요 사람을 만들고 싶으세요?
진짜 50년후에 대한민국이 진심 궁금해지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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