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취향입니다)
없음.강원도쪽 맛집은 없음.내 입맛이랑 안 맞음.
그냥 다 고만고만해요.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그래서 전 만만하게 백반을 먹습니다,백반집이 차라리 가성비가 짱임.
거진항을 가도 백반집,아야진을 가도 백반집,대진항을 가도 백반집ㅋ.
찌게류는 서울에서 먹는게 더 맛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임.
44번국도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하나씩 띄워드릴게요
아침 일찍 출발하신다면
1. 양평시내쪽에 '어무이맛양평해장국' 해내탕 양이 어마어마하고 맛있습니다. 새벽6시부터 영업하는데 그 시간부터 주변에 이 집 주차하려는
차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2. 혹여나 내장류가 싫으시면 양평 용문쪽에'고바우설렁탕' 여기도 아침부터 바글바글합니다 뼈,고기,쌀,김치 다 국산입니다.저는 김치랑 맨밥이랑 1공 때리고 설렁탕이랑 2공 할 정도로 김치 예술입니다.
3. 홍천 '양지말화로구이' 여긴 11시부터 영업이기 때문에 천천히 출발하실 때 들리시면 좋습니다. 고추장 삼겹살이 주메뉴인데 엄청 야들야들하고 숯불향도 끝내줍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인데도 항상 대기표 끊습니다.
4. 홍천 '길매식당' 10시부터 영업합니다. 노인부터 아이까지 입 맛에 맞는 두부전문요리집인데 전골,구이,밑반찬 다 맛있습니다.
- 속초 다니면서 맛있게 먹은집이 요정도구요(안가본 집이 더 많지만...)
번외로 44번국도하곤 좀 벗어나지만 양평시내에 '홍춘관'이라는 중국음식집도 강추입니다.
-모두 블루리본에 수록된 곳들입니다.
진부령/미시령 갈리는 곳 주변에 식당들이 있어요
맛은 고만고만 하더라고요
고성 먹거리 홈피
여서 골라 보세유,
갈때마다 가는 식당인데
동홍천ic로 빠져서 국도로 가는길에 뚜레라는
한우정육식당 있습니다.
식사(갈비탕, 해장구 등)도 훌륭하고
구워먹는 한우도 질도 좋고 쌉니다.
고성에는 부두식당이라고 있는데
생선탕과 조림이 좋습니다.
담에 거기서 만나유 ㅋㅋ
없음.강원도쪽 맛집은 없음.내 입맛이랑 안 맞음.
그냥 다 고만고만해요.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그래서 전 만만하게 백반을 먹습니다,백반집이 차라리 가성비가 짱임.
거진항을 가도 백반집,아야진을 가도 백반집,대진항을 가도 백반집ㅋ.
찌게류는 서울에서 먹는게 더 맛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임.
그 동네 맛집이라고 찾아갔는디.. 그냥 집앞에서 먹을걸..
오늘 비와서 대기가 없을듯
아침 일찍 출발하신다면
1. 양평시내쪽에 '어무이맛양평해장국' 해내탕 양이 어마어마하고 맛있습니다. 새벽6시부터 영업하는데 그 시간부터 주변에 이 집 주차하려는
차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2. 혹여나 내장류가 싫으시면 양평 용문쪽에'고바우설렁탕' 여기도 아침부터 바글바글합니다 뼈,고기,쌀,김치 다 국산입니다.저는 김치랑 맨밥이랑 1공 때리고 설렁탕이랑 2공 할 정도로 김치 예술입니다.
3. 홍천 '양지말화로구이' 여긴 11시부터 영업이기 때문에 천천히 출발하실 때 들리시면 좋습니다. 고추장 삼겹살이 주메뉴인데 엄청 야들야들하고 숯불향도 끝내줍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인데도 항상 대기표 끊습니다.
4. 홍천 '길매식당' 10시부터 영업합니다. 노인부터 아이까지 입 맛에 맞는 두부전문요리집인데 전골,구이,밑반찬 다 맛있습니다.
- 속초 다니면서 맛있게 먹은집이 요정도구요(안가본 집이 더 많지만...)
번외로 44번국도하곤 좀 벗어나지만 양평시내에 '홍춘관'이라는 중국음식집도 강추입니다.
-모두 블루리본에 수록된 곳들입니다.
맛집 찾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양평쪽도 마니 다녀봤는데 말씀해주신곳은 저도 안가본데네유ㅋ
양평맛집은 담에 주말에 가봐야겠네요
3,4번 홍천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용
해산물좋아하시면
강릉 소돌항 아들바위구경하시면서 공원 주차장쪽에 해녀분들이 직접 잡으신 해산물 파는 가게 5~6곳 쭉있습니다.
참고로 회는 안팔고, 문어,멍게,해삼,가리비 등 싱싱하니 쥑입니다.
홍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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