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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할게없네요~~
그래서 몇년만에 헌혈하러 왔습니다.ㅎ
혈관이 안보인다고 양쪽팔을 다 찌르셨지만
얼마만인지..ㅎㅎ
마냥 기분이 좋네요~
이 와중에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ㅠ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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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갓다가 그냥 나왓네요...ㅎ
남을 휴일도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요^^
비도 오니 운치있게 커피 한 잔 추천드립니다
추천
이해를 못하면 그냥 댓글을 달지마요..ㅎㅎ
멍청해보여요...ㅋ
전 탈모약복용으로 헌혈 못해요ㅜㅜ
남은 시간 더 행복했길 바랍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즐기면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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