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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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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ebay2019 23.06.12 08:41 답글 신고
    착한 윗집이네유
    답글 4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3.06.12 08:34 답글 신고
    저도 월급 받아보고 싶습니다
    답글 5
  • 레벨 하사 1 썬샤인512 23.06.12 12:41 답글 신고
    비상계단에 술박스랑 애기들물건 쌓아놓고 금욜밤이나 토욜밤 새벽3시까지 애들 뛰게 놔두고 모임하는 어느아파트 10층1호랑은 다르네요~
    답글 3
  • 레벨 중위 1 버든 23.06.13 09:02 답글 신고
    인지를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위안이 되는 경우가 있죠^^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09:13 답글 신고
    네. 우리 아이들이 뛰어서 미안해하고 조심시키고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소음이 이해될때가 있는거 같아요. 소통과 마음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ㅎ
  • 레벨 중위 2 스노우드림 23.06.13 09:1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09:1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ㅊㅊ.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 레벨 원사 3 can1bark2 23.06.13 10:28 답글 신고
    이런 이웃이면 나이스죠. 어쩌라구라는 이웃이 태반입니다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10:29 답글 신고
    제가 그 어쩌라구라는 이웃과 3년을 버티다ㅜㅜ. 그러니 이런 이웃분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 레벨 상사 2 로미오와줄리야 23.06.13 11:14 답글 신고
    어쩌라고 진짜 많음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11:19 답글 신고
    어쩌라고를 경험한 사람입니다ㅜㅜ. 답이 없어요.ㅜㅜ
  • 레벨 중령 3 절물먹고로또1등 23.06.13 11:58 답글 신고
    와~ 좋은아랫집이웃이시군요...
    온가족이 다같이 누워서 테블릿하는데 저희 아랫집 정신병자들은 공사하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쇼파 버리는데 복도에서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계단으로 올라와서 쳐다보더군요... 존나 소름끼쳤어요~ 김태희나 이영애가 올라와서 쳐다봐도 위협적일텐데 존나 못생긴오크같은년이라 더 위협적이었네요;;;;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12:01 답글 신고
    전 불끄고 TV보고 있는데 경찰이ㅜㅜ. 시끄럽다고 신고했다더군요.
    그래서 이사했는데
    지금은 짱 행복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14:58 답글 신고
    친해지면 정말로 먼 친척보다 낫죠. 이웃사촌이 친해지면 정말 최고 같습니다.ㅎㅎ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3.06.13 15:50 답글 신고
    별것아닌거 같지만 정말 소중한 배려와 공존이네요 ㅎㅎ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3 16:45 답글 신고
    평범한 생각과 배려가 더 귀하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죠ㅜㅜ. 평범하게 살기가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ㅎㅎ
  • 레벨 상병 jypapa8 23.06.14 18:01 답글 신고
    매너가 좋으시네요. 저희 옛날 윗집은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수없이 얘기하다가, 경비실이 안받길래 인터폰 했더니 최근 이사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추후에도 손님 초대에서 새벽까지 떠들고 전화하면 이제 갈꺼다 이해해달라고 하고... 한참 후에 가는게 수시로 반복 되다보니 와이프 아이 모두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게 심해지니 윗집 발망치 소리와 사람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이어폰 헤드폰 착용하고 자도 울리는 소리는 계속나서... 결국 이사를 선택했습니다.
    이사가 답인게 너무 아쉽지만 지금은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현재 윗집은 정년퇴임한 노부부인데 평소에 조용한데 참고 참다 저녁때 인터폰에 연락했더니 손자 손녀와서 시끄럽게 떠들길래 연락했더니, 죄송하다고 하고 추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도 죄송하다고 매너를 지키셔서. 1달에 1번 정도 손자손녀 오는데 시끄러워도 참게 되더라구요.(단, 아이들이 쉴세없이 뛰어 다님.)
    그리고 저녁 8~9시 사이면 아이들이 집에가고... 이웃집이 따뜻한 한마다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월급받는월급쟁이 23.06.15 08:11 답글 신고
    네. 저도 전에 살던 집의 소음때문에 이사를 했어요. 지금은 이웃분의 배려로 소음은 들리지도 않네요.ㅎㅎ
    상대적인거라 마음이 전해지면 마음으로 받게 되는거 같아요. 집이 편안해야 뭐든 잘되는거 같은데 마음이 편안해 지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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