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펑펑 폭죽터지는 굉음이 나서
파출소 민원을 걸었는데 한 이틀 조용하더니 또 시작했네요
어느집에서 설치한줄은 아는데
평소에도 좀 여러가지로 짜증이 나는 집이라
그 집한테 복수할만한 방법이 뭐가닜을가요?
거리는 한 100미터쯤 되는 집인데
기타를 취미로 치고있습니다
진공관 100와트 사서 새벽에 좁 쳐볼까요?
너무 화가 나는데
쫓아가서 얘기하려니
평소에도
영 마음에 안드는집이라 얼굴 붉히며 얘기하는 자체가 좀 짜증스럽습니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지역내에서 반복적 노상방뇨 말고...그거 뭐더라?
어쨋든 시끄럽개 하는게 반복 되면 그걸 뭐라 하던데 그런걸로 걸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층간 소음을 대시벨로 거는 방법이 있던데
법잘알들에개 문의해 보세요
불법 사냥 단속반에 신고하기
자기 직전과 일어나기 직전에 일렉기타 연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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