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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한심한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왜 이렇게 사는지 ~
마음 아픈일
답답한 일
훨훨 떨치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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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입장이라먼
훌훌 털어버리고 싶다는 식의 글 보기 싫을 거 같은데
공감을 얻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뭐라도 이렇게 말해야 숨이 쉬어질것 같아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할수있는 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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