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 ~
전 아직도 가끔씩 그녀를 찾아봅니다.
아직까지 지우지 못한 카톡과 인스타 주소
어느새 그녀는 그 남자의 여자가 되었고 ~ 그렇게 딴 남자를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만우절
화창하게 핀 벚꽃을 보며
혼자 이렇게 그녀를 다시 떠나 보냅니다.
1년전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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