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외도로 집안이 말같지도 않았을때
애가 꼬락서니니 뭐니 얼마나 보기가 형편없었을까요
한참 방황하고 삶이 힘들고 몰골이 말이 아닐때...
교무실로 불러서는
선생님들도 다 보고계시는데
"너네 엄마 도망갔니?"
"....아...아니요"
"뭐가 아니야 니네 엄마 도망갔지???"
고맙습니다
그 후 저는 큰 트라우마 하나를 등에 지고 살았었습니다
어머니 외도로 집안이 말같지도 않았을때
애가 꼬락서니니 뭐니 얼마나 보기가 형편없었을까요
한참 방황하고 삶이 힘들고 몰골이 말이 아닐때...
교무실로 불러서는
선생님들도 다 보고계시는데
"너네 엄마 도망갔니?"
"....아...아니요"
"뭐가 아니야 니네 엄마 도망갔지???"
고맙습니다
그 후 저는 큰 트라우마 하나를 등에 지고 살았었습니다
정말 미친 인간들 참 많았는데,,
학생간 폭행보다 더한 인간들 많았는데, 교사 미투 좀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씨발놈인지 년인지...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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