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복날이면 어김없이 논란이 되겠지만,
개고기는 먹으면 안된다고 난리난리 생난리를 치면서..
개를 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액션이 없는지?
뭐라도 했다고 하더라도 개고기 식용문제만큼 이슈가 안된다는건 액션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봄.
반려견입네 어쩌네 할 시간에
버려지는 개들부터 어떻게 좀 해보세요들..
진짜 버려진 개들보면 너무 불쌍해서 그럽니다..
다 한때 사랑받았던 개들인데..
버리는게 가능한지..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햄스터 한 마리도 세상떠나면 그리 슬프던데..ㅠㅠ
이것도 그 사업의 일환이려나우@_@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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