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경기 광주시 통보장어집에서

7-8년만에  동네 친구 동생들이랑 술을 마심..

본  동네는 송파인데

3명이 이쪽으로 이사후 정착해서

살기에 진짜 오랫만에 모임

헌데 그중 하나가 ㅜㅇㅜ

요로결석땜시 술을 한잔도 안함

이친구가 집이 송파이고

가는  길목이 저희집이라 중간에

내려주기로함..

경기 광주 송정동 송정부동산 앞

횡단보도였음 

차량  신호엿으나

보행자 있기에 기다림..

헌데 취했는지 ㅡㅡ 건널  생각도 안하고

횡단보도서 지나가질 않음

그래서 동생이 빠앙도 아닌 뽕?뿡

살짝쿵 눌름

그랬더니 차 앞에서 길막에 개 쌍욕시전ㅡㅡ

보조석에 있던 동생은 취한터라

같이 쌍욕..

이후 동생놈이 흥분해서

차량서  내려서 말싸움이 시작됬고

상대방 (46세 부부 2팀)

지들보다 어려보인다고

자꼬 반말.. 동생들은 (39세)

제가  가서 상황 설명하고

말 놓지 말라 이야길 했고

상대방중 남성분중  한분이

같은 동네살며 좋게 지내자 하시기에

좋게  알겟습니당   햇는디

여자? 마누라? 라는 사람이

동생이 폭해에 성추행?  이야기하기에

아~ 이거 잘못 걸렷네 (길건너서 보고있었음)

하고 그때 저두  쌍욕 박음

그후 남편이 저를 때리고 밀치고해서

도로변으로 굴렀고요

경찰차 3대 오고  이름.전번 불러줬고

남자들은 그자리서 미안하다 해서

사과를 받았는디

여자?  갸는 끝까지 저희보고 싸가지가없내

어쨌네 하드라고요

쨌든 그자리서 쿨하게 마무리하고 집에

오긴했는데ㅡㅡ

넘어질때는 안아프던게

집에오고 시간이 지나니

왼쪽  팔꿈치 왼쪽 무릎이

까지고 아픔

솔직히 일 크게 만들고싶지 않아

대충  마무리 했는디

통증이 오니 짜증나네요

합의금 1원두 바라는거 없구용

형님들 같음 어쩌시겠어용?

걍 똥밟았다 하고 넘길까유?ㅜ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