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집주인 아들의 방화로..
아들은 불지르고 도망갔는데 엄마는 찾아달라고 소리지르고..
검색을 두번째 하다가 집이 매몰되고..
여섯명이 순직하게 된 사건 기억나시나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이야기 보면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순직하신분이 후배에게 메일을 보냇데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나는 내몸 선선히 던질수 있다네.. ㅠㅠ
그런분들이 소방관입니다..
이태원에서 소방서장님을 압색한다고요?
소방관은 건드리지 마라 진짜..
아직도 보면서 펑펑웁니다..
방수복8만
하~ 돈때문에~~~ㅜ
당시 순직하신 소방관님들 다 말단 직원있던게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