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왜 비난 받는지 알고 싶으시면 트위터 가셔서 여장남자에 대한 키워드만 검색해보세요..
젠더 여장 시디 홀몬 등등..
동성애라는것이 그저 동성끼리 사랑하고 그런것이 아니라서 문제가 됩니다..
동성애든 이성애든 정상적인 행동을 하면 누구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모텔에 여러 사람이 쓰는 샤워기 풀어서 항문에 집어 넣는다거나
약물이나 외과적 처치를 전혀 받지 않은 남자가 흥분을 이유로
인적 드문곳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그것을 스스로 촬영한다거나
남자가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것을 스스로 뿌듯해하고
시내 한복판에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장소에 술집을 만들어놓고
거기서 공개적으로 섹스를 한다거나..
이런것을 과연 정상적 행동으로 볼 수 있을까요?
일반화 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동성애자들 커뮤니티에서 이런것에 대한 비판적 자세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연애 상대를 찾기보다 앞서서 섹스 상대를 찾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버젓이 가게를 차려놓고 자기들끼리 만남을 갖습니다..
들어가서 맘에 들면 밀폐된 방으로 가서 섹스를 합니다..
한사람이 여러 사람을 상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홀에서 공개적으로 섹스를 합니다..
일부의 이야기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만..
물론 일부겠죠..전부 다 그런것은 아닐테니..
하지만 우리나라 동성애자가 수십 수백만이 되지 않는 이상
당장 트위터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수백 수천명의 음란 계정은 극소수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야외에서도 카메라로 찍어가며 섹스를 하거나 항문에 뭔가를 집어 넣습니다..
그 야외라는게 꼭 멀리 떨어진곳은 아닙니다..
집 앞 골목길에서도 하고 놀이터에서도 하고
심지어 본인이 사는 빌라나 오피스텔 복도에서도 합니다..
당장 찾아봐도 족히 수백명은 됩니다..
남자가 여자 옷을 입고 화장을 해도 어쩔수없이 티가 납니다..
본인들끼리는 이쁘다 이쁘다 하지만 전혀 이쁘지 않아요..
혐오스럽지만 그냥 모른체하고 지나가는거죠..
그러면 또 본인들끼리는 좋아합니다..패싱했다고..
진짜 여자 같아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알아챕니다..본인들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어두운 밤에만 주로 그 패싱이라는걸 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비난은 동성애자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섹스 클럽을 공개적으로 만들어놓고
그걸 성지화 하는 집단들이 선입견을 갖지 말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지들끼리 좋아서 지지고 볶는다는데 내가 피해본것도 없고
그냥 무관심임.
그저 혐오일뿐...
동성애가 아니라 남성들의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군~~
난 뭐 여장남자도 본적이 없고...실제로 본 게이는 홍석천 가게 갔을때 홍석천 본게 다임 ㅎㅎ
동성애가 문제라기보단,
그런 행위를 그렇게 하는 사람이 문제로 보이는데융?
그걸 자랑스럽게 공개하니 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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