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제가 급한일이 생기니 간사하게 이렇게 도움을 청하게되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님이 하나은행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다 올해 10월20일쯤에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카드사에서 연락이와서
새 카드로 교체 하였습니다
그리고 할부및 현금서비스를 단 1원도 사용을 하지않았는데 결재요금이 100만이 나왔더라요
카드는 어머님이 전화기 밑에 두셨고 분실도 안해서 가지고 있는데
개봉동 하나은행지점에서 CD로 인출이되었다고 어떻해 이런 일이 생길수가 있는지....
제가 궁금한게 이런경우 보상은 어찌 처리되는지요...
은행에서 금요일이라 확인해보고 월요일 연락한다던데...
경찰에 신고해서 범인을 잡고 안잡고 떠나서 돈을 우선 저희가 내야 되는겁니까?
많은 보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_ _)
다음분 ㅠ
뭔 지적 질은..
점내CCTV(핀홀카메라 와 돔카메라 그리고
외곽 카메라)가 있으니 우선 안심하시고.월요일날 연락주겠다 한건 아마 관리업체가
와야 관리업체직원분과 은행에서 파악이되니까 그럴겁니다
근데 결제일은 언제인가요?
아 그럼 결제일은 26일 이겠네요
25일은 휴일이니
우선 월욜에 경찰신고하시고
CCTV 자료요청 하시는게 우선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상담사 통화 하라메 ㅋㅋ
아마 모르셔서 신청도 안하셨을꺼예요 ㅠㅠ
있다면 CCTV확인후
아 우선 경찰신고가 되어야만
CCTV자료 협조요청 할수있습니다
신고부터 하시는게 맞습니다
노인네가 문자 서비스를 안해놓으셔서 빠져나간지 모르고 있다가 12월이 되어서야 알았네요 ㅠㅠ
CD기 돈찾을때 정면에 거울있죠
거울아니고 이미지나 아크릴있는곳도있지만
그뒷편에 카메라가 얼굴정면 찍구요
CD기 자체적으로도 모자쓴거 감안해서
약간 아래쪽에서 위로도 찍습니다
참고하세요
있어서 녹화가 안되었다고하더라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CD기 자체적으로도
녹화를합니다 은행직원들도 모르는분이
있으니까 꼭 얘기하시고 참고하시어 잘처리하세요
은행권 횡포가 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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