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 느끼는건데,
지하철 타고 가다 도착역에 들어설때쯤
아무도 안 움직이더라고요..
문이 열리고도 문앞에서 폰만보며 떡하니 버티고 몸만 조금 트는정도?
내리는 사람들이 그 틈을 비집고 내려야하고
그 와중에 가방등이 걸려도 그냥 버티고, 밀리다 폰 떨어지면 온갖 짜증내고 그런 경우를 자주 봄.
당장 내릴것도 아닌데 문앞에만 있고,
뭔가 답답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조금씩만 신경쓰면 불편이 좀 나아질텐데
요즘들어 더 느끼는건데,
지하철 타고 가다 도착역에 들어설때쯤
아무도 안 움직이더라고요..
문이 열리고도 문앞에서 폰만보며 떡하니 버티고 몸만 조금 트는정도?
내리는 사람들이 그 틈을 비집고 내려야하고
그 와중에 가방등이 걸려도 그냥 버티고, 밀리다 폰 떨어지면 온갖 짜증내고 그런 경우를 자주 봄.
당장 내릴것도 아닌데 문앞에만 있고,
뭔가 답답하고 이기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조금씩만 신경쓰면 불편이 좀 나아질텐데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디밀고 들어갑니다
내리는 사람이 있는데 타는 사람들 있으면 어깨빵 뙇!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