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니발 사건은 재판으로 가게되었고 판결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카니발에 이은 용감한 파사트 두명 입니다
같은곳에서 이렇게 이슈가 되는데도 끊이질 않네요
동네 차원에서 몸살을 앓고 있는바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합니다
즉시 경찰이 왔는데 금방전에 떠나서 아쉽게도 현장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두명이 물놀이를 하고 옆가게에 서핑 보드로 막힌
입구를 뛰어넘어 와서 수족관 청소용 수도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당당하게 셀카를 찍고 떠나는 두명입니다
입구에는 서빙보드로 클로즈드가 크게 써있습니다.
하도 적나라하게 씻어서 씻는 사진은 생략합니다
몸살을 앓고 계신 관광지 거주민들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번에도 옆가게 사장님의
고민을 받아들여 보배에 글을 씁니다
어찌보면 가벼운일이지만
또 어찌 생각하면 누군가에는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참고로 공용 샤워장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걸어서 10~20초
파사트 검정색 16노xx69 남자 두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본인이다 생각되시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내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보배인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상적으로 살 수 없나?????????? 안되나요???????
법 개정하자
그개가 사람행세를합니다
이제 샤워비 보다 비싼 벌금과 합의금음 내야 하는데.. ㅋㅋ
무단침입자: 야 모래묻어 찝찝한데 샤워장 가기는 돈아깝고 어떡하지? 어 저기마당에 수도있다! 근데 가계입구에 클로즈? 이것은 가계에 사람이 없다는 하늘의계시 아닌가? 퍼뜩가서 행수고 튀지! 뭐 마당에 물점 쓴거가지고 지랄이야 하겠음? 이러했을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