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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드디어 재판이 끝났습니다.
금일 14시30분에 선고가있었습니다.
앞서 검찰은 엄마에게는벌금500,딸에게는 벌금300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법정선고에서는 모든 혐의가 인정된다며,
엄마의 죄도 모두 유죄로보여지고,딸의 죄도 모두
유죄로보여진다는 판사님의 판결이있었습니다.
결코 이죄가 가볍지는않다라고도하였습니다.
판사님이 요목조목 잘 짚어주셨습니다.모든혐의 유죄로
본다하시고,
엄마에게는 벌금5.000.000원을선고,
딸에게도 마찬가지 벌금5.000.000원을 선고하였습니다.
검사의 구형보다 벌금이 더약해지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판사님이 보시기엔 모든죄가 유죄로보여진다고 하셔서
내심 좋았습니다.
길고긴 시간까지 그래도 응원해주신 보배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2차전 준비해서 사이다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추가글※
오늘확인해보니 항소했네요.
아마도 좀 더 길어질거같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이런말도안되는 갑질을하면 꼭 처벌받는다라는걸
모든 갑질하시는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판사님이 AI급이군요^^
부활선교회 장애인들의 수십억짜리 땅과 집을
빼앗고 통장까지 뺏으면서 온갖 패악질을 했는데 어째그리
이순자 목사와 똑같냐
화이팅
1심보다 높게 구형 받고 싶었나 봐요~ 봐주지 마세요~
진짜 제대로 ㅇㅅㅈ 해주세요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요
끝까지 참교육 부탁 드립니다~
꼭.참교육해주세요^^
판사가 조목 조목 다 잘못이라고 했으면 항소를 안하는게 똑똑한건데...
벌금을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하나보네요. 근데 항목별로 판사님이 다 지적한거면 사실 힘들다 봅니다.
재판부를 교체 안하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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