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창궐후 저는 감기 한번도 안걸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행한건 , 지저분한 음식점(음식재탕 의심)안가기 , 기침하는 사람들 본능적으로 피하기, 좁은 공간 안가기, 노래방 안가기. 사람 많은 곳에서 깊은 호흡 안쉬기. 등등
(위에서 가장 더러운게 노래방 인거 같음-노래마이크에 입이 닿는것과 환기 안됨 등등)
이 몇가지만 지켰는데,
1년에 한번쯤은 주기적으로 감기가 걸려서 기침과 코감기를 평생 겪었는데도 3년간 감기가 안걸렸다는건 저 위에 사항들을
꼭 지켰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공간에서든 내옆에 있는 사람이 기침을 한다면 단 1초라도 주저 하지 마시고, 그자리를 피하시는게 코로나 예방에
크다고 봅니다.(kf94를 껴도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눈에 들어감)
약 1년전에 목욕탕 사우나에서 어떤사람이 기침하자마자,나와 주변사람들이 우루루 나가던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ㅎ ㅎ
위험해유
마스크가...참..
전 감기 한번 걸리면 링거 맞아야되는데
코로나 이후 한번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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