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후원회장 강금원 회장님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을 잡아 넣기 위해 단골 삼계탕집까지 탈탈 털때
구속 상태에서 뇌종양이 악화되어 보석을 신청했으나
끝까지 허락하지 안하 치료시기를 놓쳐버리신...
사면도 아닙니다. 그냥 보석도 안해주던 저들에게..
용서는 이긴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어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4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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