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작년부터 비가 많이 오면 창틀에서 물이 떨어지고 고여있길래 샤시 코킹이라고 하나요? 아파트 베란다 외벽
샤시부분에 실리콘으로 작업했는데요.. 장마철들어서 보니 창틀 윗부분에서 떨어지는건 없는데 바닥에 여전히
물이 고여있네요.. 실리콘업체에서는 샤시부분은 막아서 거기서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자기들 책임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창틀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벽타고 흐른 흔적도 없는데 바닥에는 물이 고여있어요..
베란다가 장판인데 가만히 눌러보면 아래부분에서 물이 올라와요.. 아마도 외벽어디에서 타고 들어오는거 같은데요..
만약 아파트 외벽에서 타고 들어오는거라면 제가 고쳐야하는건가요? 아님 관리사무실에서 해주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광주광역시에 이런거 공사하는 업체도 같이 부탁드릴께요...^^;;
코킹의 노후? 벌어짐에의해서 빗물이 들어오는걸꺼에요...
대부분 코킹이더라는....
외벽 크랙 발견이라면 관리소.... 아니라면 님이...
한번보세요... 실리콘재질마다 다르고...스킬이 다달라서...
6개월만에 들뜬!경우도 허다해요... 그게 기존 실리콘완전제거하는사람도있고
그냥 덧붙여?덧발라버리는곳도있고.... 한번쓰윽보면 들뜬곳이 있나 없나..
누수때 영상녹화와 피해부분에 대한 기록을 잘 해두시고, 피해부분이 발생되면, 관리사무소에 공영부분 피해 보상보험에 신청해달라고 말씀하세요.
글내용으로 보면 창틀 실리콘 제시공이 필요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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