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에 여백의 미
단아한 글씨....참 이삐져잉 ^^
감사합니다~
싹쓰리라는 닉네임이....
글씨 싹써버리기?!
묘하게 어울리고잉~ ㅋㅋ
해서....글씨 쓰는 움짤 찾아 봤지롱요.
능력자분들 여기 '싹쓰리가자' 좀 늫어주세여~
우리님들 도움읍시는 뭐 항개도 완성 못하는
저는 이케 또 부탁드려용 ^^;
저도 몰랐다가 어제 댓글로 알려주셔서 찾아 온거라
많은 분들 닉 쓰시느라 무지 애 쓰셨을텐데...
혹시 못 보신 분들 계시걸랑
아래 링크 보시고 닉짤들 찾으셔여~
휴일 남은 시간도 편안하기 냑속~~~~^^/
모르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 싶어여 ㅎ
전문글씨 배운 싸람이셨고~~^^
역주행을 못하니 안 알려주셨음 계속 모를뻔여 ㅎ
님 이름 이뿌네요^^
어서 뽐내 주세열~~
그있잔아요 가나안 펜팔한다고
Dear
TO
from
PS.
네잎 크로바 코팅하고
낙엽 화학처리해 물 들이고
소국 두꺼운 책에 눌린거 너어서
여튼 글씨체가 안철수차럼만 안되면
머 반쯤은 성공한거 죠
옛 기억을 떠 올려봅니다
반짝이 연하장 만들어 파는 미대생들
캐럴송 울려퍼지는 그때의 번화가 길거리~~
아참 학교로 답 편지와 담임샘이 읽어줘서 얼마나 쪽 팔렸는지요 그리고 부산역 공중전화가 와 외삼촌이 받아서 바꿔 주시던데 야 내가 연주라네 니 나올래
와 그때 그 촌말하던 진주의 곤양아
가 막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 펜팔의 추억.. 부인님께는 비밀로 하새우 ^^
넌 경쟁해 이긴 위너다 해여 ㅋㅋㅋ
엄마랑 서로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인기남이셨다리~~
여기유~~~
이상하게 쫌 망설여져서....
지금 로그인하고
쪽지가 닫혀 있어서 여기 댓으로
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보배는 영원히 로그아웃 아닐까....
울 새꾸 근황은 따로 안 적을게요
얼굴 나이도 모르지만
참 따뜻하고 정 있는 무엇보다 진실한 누리님
대구 어디선가 봄누리 닉넴 기억하는
그 누군가 있다는거만 알아줘요
쪽지 안되등가여? 뭐 따로 설정 적이 읍는디@.@
안그래도 우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네여.
누군가가 멀리서 바래주는 안녕..
참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여 ♡
퍼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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