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값 못하는 베라크루즈 50m 굴러도 에어백은 ‘무용지물’ 낭떠러지 추락사고에도 12개 에어백 한개도 안터져 ▲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베라크루즈가 산비탈을 굴러 떨어져 차체가 심하게 찌그러졌는데도 에어백이 전혀 작동하지 않은 모습. 충북 옥천군 안내면 정방리 오덕고개에서 50여m 아래로 굴렀으며 차에 타고 있던 정모(31)씨와 황모(26)씨는 다행히 안전띠를 매고 있었기에 목숨은 건졌으나 머리와 어깨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산비탈을 굴러 폐차 판정을 받을 정도의 큰 사고를 당했음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승객이 큰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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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복·추락시 예외…설명서에도 명시” 발뺌
차사면 주는 현대차 카달로그 보시면
에어백이 작동안할경우 목차가 있는데요
거기에 트럭으로 들어갔을때, 전복도 포함이던데요;;;;
아 그리고 전봇대같은곳에 정면충돌했을때 안터질가능성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앞에 어떤 충격이 얼마나 충격이 가해졌는가인듯.....
더더욱 문제는 저게 작동을 했어야될 상황인지 작동되지않을 상황인지 알수있는 전문가가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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