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탑랭크보고 알았네요.
그래서 동래구 경찰들 싹 다 바빴나 봅니다.
아니면 뉴스에 나온 동래구청이랑 서로 미루는 온천천 방역위반 낮밤24시간술판 단속. 물론 저는 그 지하철 유학원출신같은 말라비틀어진 멸치랑 등등 이전에 비슷한 걸로 민원 넣는 프로 불만러(?)입니다.
안전 신문고로도 시청은 매번 답변복붙하다가 지쳐서 담당자 바꾸더니 계도한다고 과태료가 주 목적이 아니고 똑같이 공무원이 현장에 있어야...주절주절. 그래서 경찰 분께 이xxx가 노마스크로 1시간가까이 버스에서 이 상태로 껌까지 씹어서 혐오감주고 마스크 쓰라는 말에 덤벼든다고 문자 신고했더니 전화와서 바쁘니까 버스 움직이는데 금정구로 넘어가면 금정구 경찰서쪽으로 신고하세요(?). 안 그래도 방역위반 관련해서 경찰이나 구청시청이나 서로 탓돌리고 떠넘기기 부산이 다른 곳보다 심한 거 같네요. 물론 이번에는 사이좋게 정신차리라고 통화내용이랑 민원 내용가지고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다 때려줍니다.
덤으로 자랑인듯 자랑아닌 사실 노마스크 말고 유흥업소나 온천천 술판 신고나...출퇴근 길에 여러 유형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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