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저씨 돈안받고 뭔가 해결해준 케이스는 실제 있는것 같은데(오늘 해명 기사에 학폭 피해자 인터뷰도 있고,,)
그건 왜 그랬을까요 큰 그림을 위한 홍보??? 뭔 짓거리인지 이해 안되네요
제일 이상했던건 선한 영향력이 어쩌고 하면서 24시간 열려있고 뭐든 듣고 도와드린다 이러면서..
마지막에 별표하면서 추천이 사랑이네 어쩌네 구걸하는게.. 뭔가 글 맥락이 조올라 언발란스 하긴했음..
이 와중에 충주 케이스가 그냥 급 묻혀버리네요.. (붐업하고자 하는 의미는 아님, 가정사는 함부러 참견할게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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