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시글말고도 주기적으로 비추들을
많은 비추분들...
내가 너의 비추다! 라고 떳떳해요?
정말 긴히 생각했는데
오늘 10리터 쓰레기봉투를 내가 두 묶음을
샀거덩요
이걸 모으고 버리면 다시 쌓일걸 알지만
정말 개운하고
집안일을 하믄서도 일단은 개운은 해요
깨끗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일단 일을 했다는? 느낌이 드니까..
일과를 마치고 딱 보배를 키는데
속시원히~~
비추들이 내가 활동할시간에 활동을 하네?
가장 영향력이 깊었던게 최근 마력이 무지
깍인게 있었는데..
나중에 마력 다시 올리려고하니
이게 무슨짓인가..또 싶드라구..
소득도 뭣도없이 굳이 검색하고
소통하는공간에 끼지 못하고 남들은좋다고
대화할때 숨어서 .. ㅜㅜ
비추님들~ 소득있어요? 궁금해서..
뿌듯함을 느껴요?..
어떤 직업군인지는 모르고 존중까지도 하겠지만~
정상적인..
일상의 즐거움을 맛보길 바래요..
아닌척 오지게~~~~할껄요.
멋진척~~~~~~~~~
♡
비추의 열정을 본받고싶네유
내가 쓴글에? ㅋㅋ
비추 찍는분들 왜그런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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