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때 아빠한테 넘기라네요 ㅎㅎㅎ
친구분들에게? 자랑하시려는지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ㅎ
매번 한정식집 같은곳 갔는데 특별하게?
아웃백 가봤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좀 드시던데
어머니는 입맛에 안맞는다고 살짝 얘기해주시네요 ^^;;
예전에...문득? 어느날 보니 울 엄마,아빠 얼굴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계시더라구요...
사진속. 마음속엔 항상 젊은 이미지가 남아있는데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잘 지내시죠?
훈훈한 글은 ㅊㅊ입니다.
즐거운 시간 이셨겠네요
해드리고 싶어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
조심 조심하세요
아들이 최고급 자동차로 모셔서 점심 대접까지 해주니 참 흐뭇하셨을거 같습니다
멋집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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