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전 어느일을 하고 있었을 때 이기주의, 개인주의의 사고를 가진사람과 어떤 문제로 싸우고 나서 저한테 네 할말 많다고 명령조로 기분나쁘게 얘기하더군요! !
저보다 20살 많은사람 이였구!
자기주장적으로 본인이 정하여 얘기하면서요!!ㅠ
간혹 생각날 때 마다 지금도 기분이 떨떠름하고 그렇습니다만!~^^;
저는 무대응으로 대응하였는데!!
상대본인은 저의 모든 성격 등이 자신과 안맞았나보며!
이후 그사람은 2개월 개기다가 결국 같이 일하시는분들께서 대표님과 사모님 및 상무님께 자꾸 그릇된 행동 등을 말씀드리니 그사람을 외부에서 cctv로 보시며 업무패턴과 사고방식등을 다 보시더니 상무님 께서 짐빼서 나가라고 하니깐 10일 뒤 나가더군요!!~ㅎㅎ
같이 일하시던 나이 있으신분은 저와 업무하시면서도 그사람 없는시간에 저앞에서도 그사람에게 무서운욕을 하시더군요!~ㅋㅋ
예의도 없는사람에 교인이며 십자가 물건 및 24시간 내내
라디오를 가동하고 다니며 근무시간에도 설교영상만 보더군요!~ㅎㅎ
물론!!
저도 사람이다 보니!
단점이 있으며 없지않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횽님들도 누구에게 기분 나쁜말 들어보신적 있으신지요?~^^;
횽님들의 경험담 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사람 특징이 일도 존나게 못하고 간신히 회사에 빌붙어있음
나머진 윗대갈 똥꼬를 마르고 닳도록 넘어서 창자까지 빨아주는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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