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움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평화롭게 살던 집에
뜬금없이 윗집에 젊은 커플이 이사온거 같더니
한달을 새벽까지 시끄럽게 하고
밤새 개가 짖고..
좋은 말로 경고도 하고 관리실에도 수차례 잘 얘기 했건만..
제가 서면에서 밤장사를 해서..
집에 와이프가 오랜만에 시끄럽다 여자애들 여러명이 웃고 떠들고 술을 마신다..
토요일이니까 이해하자 하면서 있었는데..
방금 부들부들 떨면서 전화가 오네요..
윗집에 있는것들이 베란다에 대고 오줌을 갈겼답니다
저희집이 제일 밑층이고 앞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요..
지네끼리 "진짜 쌋나 밑에 뭔데뭔데"
그런 대화까지 들리더랍니다.
관리실 당직 서는 놈한테 전화했더니
하는 말은 더 가관입니다.
"지금까지 싸고 있지는 않을꺼 아닙니까"
이딴 소리를 하네요 허허
나는 관리실에서 경찰을 부르든 중재를 해주길 원해서 한 말인데..
지금 장사 접고 갑니다..
관리실부터 조져야겠어요..
하.. 진짜 씨발것들이..
Tel: 02-2113-5555 / 010-8528-6810
Email: cubestory1@naver.com
다른 방법으로는 고무망치에 양말씌워서 천장 두들기라고... 새벽 3-4시 강추합니다.
좋게 해결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금 윗층 새끼들 하는걸로봐선, 좋게 해결하기는 틀렸네요.
그리고 그 아파트 관리실인간들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자기머리위에 누가 소변줄기 갈겨대면 기분어떨지...ㅉㅉㅉ
최선의 방법은 복수하고 이사나오시는 겁니다. 즈이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차분히...해결하세요..뭔
코끼리새끼도. 아니고 종일 오줌을 쌀까..
Tel: 02-2113-5555 / 010-8528-6810
Email: cubestory1@naver.com
다른 방법으로는 고무망치에 양말씌워서 천장 두들기라고... 새벽 3-4시 강추합니다.
좋게 해결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금 윗층 새끼들 하는걸로봐선, 좋게 해결하기는 틀렸네요.
그리고 그 아파트 관리실인간들도 정신없기는 마찬가지네요. 자기머리위에 누가 소변줄기 갈겨대면 기분어떨지...ㅉㅉㅉ
최선의 방법은 복수하고 이사나오시는 겁니다. 즈이들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어제 도착하자마자 관리실 당직기사한테 난리 치고
윗층 찾아갔습니다
손 올라가는거 겨우 억누르면서 나오라고 해서 대화로 풀고..
남자는 얘기가 통하고 제대로 사과받고요..
우리 집 와서 테라스 확인하니 난간에 오줌이 방울방울 맺혀있데요
다 닦게 하고 다시 얘기하고 갔습니다.
그 방울방울 맺힌거 보니 또 훅 올라오는거 간신히 참고..
안되면 둘중에 한집이 가야죠 이사를..
안고쳐지면.. 조언대로 준비도 해야겠습니다.
황병기의 미궁강ㅊ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역으로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잘 해결하시길..ㅠㅠ
제대로 한번 혼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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