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상으로 어디가 좋고 나쁘고에 대한 관련자료가 나온게 없죠.
현대제철이나 포스코나 재료만 여러 메이커에 제공할 뿐 차대강성에 관한것은 각 메이커의 재량이죠.
그리고 알게모르게 현기에서도 포스코 사다쓰는 경우도 있고 서로서로 거래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제철이 그룹사인 현기차의 모든 라인업을 커버할 수가 없거든요.
타이어를 예로 들어보죠. 타이어 골격에 필요한 타이어코드 (폴리에스터) 점유율을 효성이 꽉 잡고있고
타이어의 원재료인 합성/천연고무는 금호석유화학이 꽉 잡고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타이어 구입할때 고무를 어디것을 쓰는지 타이어코드는 어디것을 쓰는지 타이어 업체에 묻나요? 타이어 개발연구진 외엔 모를걸요?
재료 공급만 석유화학업체에서 사다쓰고 그외 나머지는 각 타이어 메이커의 몫이죠.
이정도 쓰면 이해 되실지도.
그리고 두회사간 무슨차이가 있다 어디서 테스트한것도 없음. 두회사다 국제 표준규격에 맞춰서 만들뿐 규격이 비슷하고 규격에 맞다면 둘다 그규격의 범주안의 성능을냄
비슷한 품질 비슷한 규격인데 일부러 더 비싼거 사는 제작사는 없음.
단가 차이 납니다
포스코 갑질이 얼마나 심한대요
주문주는 포스코를 선호합니다
품질은 이제 표준화 된듯요
중국이랑 별차이.없음
보르노는 그랑꼴레오스는 그냥 중국차 베이스라 철판 까지 갈거도 없이 그냥 중국 근본
현대제철이나 포스코나 재료만 여러 메이커에 제공할 뿐 차대강성에 관한것은 각 메이커의 재량이죠.
그리고 알게모르게 현기에서도 포스코 사다쓰는 경우도 있고 서로서로 거래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제철이 그룹사인 현기차의 모든 라인업을 커버할 수가 없거든요.
타이어를 예로 들어보죠. 타이어 골격에 필요한 타이어코드 (폴리에스터) 점유율을 효성이 꽉 잡고있고
타이어의 원재료인 합성/천연고무는 금호석유화학이 꽉 잡고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타이어 구입할때 고무를 어디것을 쓰는지 타이어코드는 어디것을 쓰는지 타이어 업체에 묻나요? 타이어 개발연구진 외엔 모를걸요?
재료 공급만 석유화학업체에서 사다쓰고 그외 나머지는 각 타이어 메이커의 몫이죠.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제품 성형할때 크랙이 발생합니다.
현장작업자들은 P사 철판을 선호합니다.
도금품질도 중요해서 녹(발청) 발생합니다.
영업담당자들은 P사 철판으로 만든 차량을 원합니다.
현대제철: 전기로 , 고철을 녹여서 철 생산
포스코 : 용광로 , 철가루를 수입하여 생산
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포스코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품질은 좋고, 직접 철생산 기술과 생산량이 많지만
현대제철은 포스코에 비해서는 생산량과 기술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현대제철 못하지 않고 대단한 회사이긴합니다.
소재의 밀도나 품질 측면에서는 포스코가 짱~!
반박시 니말 다 맞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