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 삼거리 저기 음주운전 사고 정말 자주 납니다. 영동대교 남단 방향으로 계속 직선이니까 그 사이 잠들어버려서 남단에 삼거리 못 꺾고 그대로 돌진.
그리고 도산대로에서 이 삼거리로 넘어오는 방향은 우회전 하는 곳에 교통섬이 있는데 저기가 오르막 지내 내리막으로 꺾이는 구간이라 섬이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표지판을 세워놓는데 처음에는 그 표지판을 때려박는 사고가 남. 문제는 그 이후로 표지판이 없으니까 거기 때려박는 놈들이 엄청나게 생김. ㅎㅎ
마지막으로.. 이제는 오래되어 그런 사고가 잘 나지 않는데 한 2012년 쯤에 영동대로에서 여기 삼거리로 와서 영동대교로 우회전 하는 방향으로 신호과속 단속 카메라가 생겼거든요. 그거 운영 초창기에도 급제동 하는 차 뒤에 때려박는 사고가 엄청 났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리베라호텔 클럽에서 발렛일을 했었는데 렉카들이 우리 업장 엄청 우대 해줬었습니다. 사고가 허구한날 나니 인사불성 될 정도로 음주운전 지독하게 한 놈들 사고 크게 나면 차 못 걸을 확률도 없고 항상 최초신고자였기 때문에 달달하니 7만원 8만원씩 타먹었었죠. ㅎㅎ
돈이 조금 여유 있는 사람들이
왜 술먹고 운전을하죠?
대리비 아까워서?
술을 마셨지만 단속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
법이고 뭐고 없어요.
그냥 되도않는 용기가 용솟음 칠뿐이죠.
술 깨면 제정신으로 돌아와요..
음주운전 걸렸음 그때는 이미 범죄자구요..
네.
맞습니다. 술들어가면 용기가 생겨요
운전 그까짓것...
대리안해도 자신있어....이 생각듭니다...
대리비 아까운게 아니라 운전 가능한데 왜 맡겨?
력시 서자가 최고군여
초기 BH 검정색이 가드레일 크게 들이받은 것 보았습니다
그리고 도산대로에서 이 삼거리로 넘어오는 방향은 우회전 하는 곳에 교통섬이 있는데 저기가 오르막 지내 내리막으로 꺾이는 구간이라 섬이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표지판을 세워놓는데 처음에는 그 표지판을 때려박는 사고가 남. 문제는 그 이후로 표지판이 없으니까 거기 때려박는 놈들이 엄청나게 생김. ㅎㅎ
마지막으로.. 이제는 오래되어 그런 사고가 잘 나지 않는데 한 2012년 쯤에 영동대로에서 여기 삼거리로 와서 영동대교로 우회전 하는 방향으로 신호과속 단속 카메라가 생겼거든요. 그거 운영 초창기에도 급제동 하는 차 뒤에 때려박는 사고가 엄청 났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리베라호텔 클럽에서 발렛일을 했었는데 렉카들이 우리 업장 엄청 우대 해줬었습니다. 사고가 허구한날 나니 인사불성 될 정도로 음주운전 지독하게 한 놈들 사고 크게 나면 차 못 걸을 확률도 없고 항상 최초신고자였기 때문에 달달하니 7만원 8만원씩 타먹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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