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하고 예전 애들하고 갔던 생각이 나서 저번주에 갔었는데 시스템이 바뀌어서 놀이기구는 하나도 못탓네요. 장미축제하는곳에서 장미의 향기에 뽕가고 식당에서 그 비쌈과 맛없음에 놀라고 놀이기구는 예약을 해야 탈수 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예약은 못하고 물어물어 예약할려고 하니 이미 꽉 차 있어 2시이후에 줄서서 타라고 ㅋㅋㅋㅋ
결국 장미축제와 동물원 돌아보고 오긴 했는데 애들하고 왔을때의 추억 때문인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울 아들 저거 타고 울었는데 저거 두번씩 타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다녔네요
아? 부산이 아니었나 ㅎㅎ
결국 장미축제와 동물원 돌아보고 오긴 했는데 애들하고 왔을때의 추억 때문인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울 아들 저거 타고 울었는데 저거 두번씩 타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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