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다하고 안빼주는 놈들 (특히 플러그인하브)
충전도 안하면서 충전기 앞에 대놓고 안빼주는 놈들 (특히 관광지)
요새 이런 충전 빌런들이 장난아님~
전화하면 14시간동안 주차가능하다고 절대 안빼주는 전기차주들때문에
전기차 차주끼리 싸우게 됨
이런거 몇번 맛보면 다시 내연으로 감...
추가) 전기차 까는게 아니라 충전예절을 말하는 겁니다.
전기차 자체는 충분히 좋습니다.
충전예절/매너가 확립되지 않으면 내연기관이 더 낫겠다는 겁니다.
일단 아무때나 밥줄수 있는 집밥 확보가 우선 되고 그 다음 구매를 생각해야죠.
했는데 대략 3시간 걸림. 그뒤로는 장거리 안감.
세컨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일상용 특히 장거리용이라면 그냥 버리는게 낫겠다 싶어요. 고속타는 포터ev는 무슨생각인지도 모르겠고 테슬람들은 전부 테슬라주주로 보여요. 요즘 폭락하죠. 전기차는 그냥 재미로 세컨으로 타거나 집밥이나 직장밥 있으면 출퇴근용으로만 쓰는걸로...
집에 차3대가 다 경유차2대 휘발 1대 사용중인데....
전기차를 친환경차로 분류하는거 자체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만들때 환경오염도 심하다고 하고 결국 전기 충전해야하는데 그것도 대부분 화석연료나 원자력인데...
어떻게 친환경이라는건지...
한동안 크린디젤이라고 휘발유보다 경유차가 환경에 좋다하다가... 결국은 미세먼지와 발암물질나오는다고 하는것처럼...
어느순간 전기차도 그런꼴이 날지 알수가 없는세상이라....
어쨌든 시간의 문제일 뿐, 어차피 전기차로 다 옮겨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필연을 업계와 자본시장에서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에 산업화되고 거대한 투자가 이뤄지며 시장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게 현재의 전망으로는 배터리 충전식 전기차냐, 수소연료전지 전기차냐, 그 둘의 하이브리드냐로 나눠질 뿐입니다.
충전하면 14시간 주차해도 되는데 왜 뭐라하냐 법이 그런걸
법 좃같이 만든 국개의원 욕하는놈 하나 없는거 보니 니들은 그냥 불편하게 살아
멍청한놈들은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만만한 서민들끼리 욕하고 싸우지
3년되었는데도 아직 넘 좋음!
집밥은 여유있는 곳으로 이사!
테슬라 슈차 이용하면 시람 부딪힐 일 없던데.
고장난 충전기에는 일반 차량이 주차해도 상관없구요.
관광지 충전기 대부분 고속 충전기라 한 시간 이상 충전 못 합니다.
관광지 큰 주차장 충전기 대부분 구석진 곳에 있어서 생각보다 사용 잘 안 합니다.
전기차 타는 사람들 초반에 불편하다 생각하지만
조금 지나면 불편하다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장거리도 휴게소에서 급속 충전 가능
어디를 가도 관공서가면 대부분 고속 충전 가능
곧 2년 다 되가지만 한 번도 충돌 일어난 적 없음
급속이 집중 보급되고 있는데 급속자리에 충전 완료후 그냥 놔두는 사람 많습니다 심지어 인기관광지에 주차장 모자라면 충전기 앞에다 차 대고 안빼줘요~ 인기 관광지 숙박시설 가보세요.
전기차 욕하는 글로 발작하는 사람들이 많네..
전기차 좋습니다. 좋구요... 아직 미흡한 부분도 많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어짜피 넘어갈 과도기의 차량 이라는 거죠...
내연 기관 - 전기차 - 수소차
이 과정은 몇년이 걸치든 일어날 일입니다. 결국엔 다들 전기차 타는 시대가 올거고 그때도 선구자 적인 사람들은 수소차를 타겠죠..전기차 밧데리 성능이 향상되고 충전 시간이 준다면 다들 전기차 타지 않을까 싶네요..
벌써 30분 충전에 800킬로 정도 갈수 있는 밧데리 기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5년 후에나 전기차 사려고 하고 있는데 그때 까지 바라는 사항이 한번 충전 할떄 걸리는 시간 단축, 충전소 확충, 그리고 밧데리 안전성 향상 입니다. 이게 다 이루어 지고 나면 전기차를 안살 이유가 없어지죠..
아 그리고 또하나 회생제동시 충격 완화도 꼭 필요한 기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은 숙제 들이 해결 되는때 비로서 완벽한 전기차가 되는게 아닐런지... 전기차를 싫어 하시는 분들은 저 남은 숙제들 때문에 전기차를 안좋아라 하는데 이걸 가지고 니들이 뭘 아냐, 니들은 타지 마라 나만 전기차 탈거다... 하시는 분들 보면 ㅋㅋ
스마트폰은 집에서 자기전에 꽂아놓고 충전하면서 쓰면서 왜 전기차는 그렇게 해달라고들 안함?
특히, 아파트 회사 처럼 장기간 주차를 해야 하는곳이면 몇천만원씩 하는 급속충전기 한두대 넣을게 아니라 몇십만원 하는 완속 충전기 몇십개씩 넣어 달라 해야 맞는거 아님? 전기차 라는 특성은 전혀 이해 하지 않고 내연차 마냥 기름넣듯이 몇십분 만에 충전 하기를 바라는게 도둑놈 심보지 ㅋㅋㅋㅋ
충전하고 자리 비켜주면...내 주차자리 누가 확보해놓는것도 아니고..
주차 자리 찾다가 관광 다망치고...
관광지에는 그냥 존나 충전기가 많아야함...
전기차 사용자들이 더 떠들어대야함...
문제는 그게 아니라 충전 마치고 안빼준다는 얘긴데 무슨......
전기차는 좋은데...전기차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삐 모르고
충전하고 자리 안비켜 준다고 징징대는 글에..
전기차냐 내연차냐..가지고 싸우는게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기차타면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아님...(이제껏 내연차 타면서 차 한번 대면 끝이였던게 몸에 뱄는데..)
관광지입니다...생각해봐유
충전기 꽂아두고 놀고(볼 일)있는데..도중에 충전 다 되면 차빼주러??러 다시 나간다??
차빼주고?? 관광지에서..?? 주차 할 자리 찾아서 삼만리~~~ㅋㅋㅋ
관광지에 관광하러 왔지...충전하고 주차장 내 자리 찾으러 시간낭비 오지게 할 텐데....
누가 그런걸 감수하고 관광지에서 관광하러 오겠나??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님...그냥 관광지에는 충전기가 존나 넘처나야하는게 맞는거임..
나 충전 햇다고 아몰랑........ 다른 사람은 충전 하든 말든 내 알바 아님..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인가요?
자원이 한정되면 서로 잘 공유해서 쓸수있게 배려하는게 맞습니다
관광하다 말고 돌아와서 차 빼주고...내 주차자리 찾으러 시간 허비하는 일 말입니다..
무조건 충전소 충전기는 많아야하는게 맞는겁니다...특히 관광지는 더욱 그래야함...
그렇지 않으면 위와같은 이유로...관광이 더이상 관광이 아니게 되는겁니다..
그 룰을 지키고 싶지않다면 전기차 사용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휘발유 주유하고 주유소에 그대로 놔둔다면 사람들 가만히 있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충전 금방 끝날것 같으면 SOC가 많이 잇다는 것이니 충전기 사용을 고려해야 하는거죠.
충전기가 한정되어 있는 현실에서 내 맘대로 할꺼니 타인은 감수해라 마인드 가지면 그 사람은 전기차 타면 안되는겁니다 그냥 빌런이죠
충전후 주차이동도 감수해야 하는겁니다.
언제 부터 그런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부족한 분이야 그분 나름의 사정인건 알겠는데, 법적으로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
충전 끝났을때 바로 자리를 빼주는건 타인의 배려 입니다.
언제 부터 배려를 요구 하는 세상이 되었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