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쯤부터 시작해서 5시간 걸렸네요...
흑 한번 갈아주고 자갈 걸러주고...
비닐 씌우고 비닐가에 흙으로 덮어주고....
가까운곳부터 비닐 씌운곳은 상추자리...
왼쪽은 딸기가 자라기 시작 했습니다...
두번째엔 감자 싹난것 심어주고 세번째엔 아직 고민중입니다~
수선화도 이쁘게 피었네요 ^^
마지막으로 작년에 추수했던 옥수수말려서 보관한것 씨발아 해주려고 만들어보았네요..
사다할수도 있지만 발아시켜 심어보려구요 ^^
멍멍 피곤합니다...ㅎ
요건 작년 수확물 ♡^^♡
오후 3시에 시작해서 작업이 5시간 걸렸으면 아직 안끝났는데........
오후 8시에 끝나야하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