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여자가 중학생 남자아들과 둘이사는데
동네 병원 신경과의사에게 혼자서 애못키운다 울고불고
매달려서
의사가 정신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꾸며 나라에서
매달 지원금과 주민센터에서 각종 혜택을받고 진료기록
이 있어야되서 2주에 한번정도 병원가서 대충형식적인
진료받고 4대보험이 되는 직장엔 기록이 남으니 알바만
하고 때론 1년씩 전남편이 주는 양육비와 나라에서 나오
는돈으로 집에서 놀고 먹으며 생활하는데 꽤 오랫동안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졌고 세금이 엉뚱한곳으로 쓰이면
해당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민원넣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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