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새로 연결 하였으니
딱 1년차
딱 2만4천km 정도 누적했습니다.
월 2천km 정도 탄듯 하고요.
본인 자신에겐 만족감이 꽤 큽니다.
비포장 현장 다닐때는 정말 좋은데.
가끔 애들 컨디션 안좋을때,
괜히 멀미한두번 한것에 애들한테 쪼금 미안했고,
조수석에 타시는분은 승차감 때문에 싫다 캅니다...
우웁
코란도스포츠 같은거 막굴릴 짐차 하나,
세단하나
해서 두대로 나눠타보고 싶지만서도.
머니 머니 하는 그 머니가
그냥 존.버 하다가
나중에 어른차 기변하실때 그걸 인수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만..
실리적으로.
실용적으로.
라고 자위해봅니다.
기추하시는분들은 존경스럽습니다.
어떤분들은 전동휀 같은거 튜닝도막 하시더라구여... 부럽
상남자!!!
언제 신차 한번 사볼런지 ㅠㅠ
시대를 역행하는 차..
이건 상남자의 차가 아닌 노가디언의 차...
밟을때 힘도 꽤 괜찮구여.
다만 나머지부분에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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