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유명한 눈팅회원입니다ㅎㅎ비회원으로 오래전부터
음흉하게 지켜보다가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는 추천 누르고자
가입하고는 인터넷이지만 글쓰기가 쑥스러워 처음 쓰네용
저는 하루마감후 보배드림 게시글보고 자는게 유일한 낙입니다
멋진자동차도 보고 재밌는 이야기 슬픈이야기..
또는 사회정치 이야기도 뉴스보다 이곳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될때가 많아요
힐링하러 왔다가 베스트글 보고는 고구마 백개 먹은 답답함이
드네요 페미는 정말 답도 없네요
얼마전 맘까페에서 한달전 샀던 빵이 한달후에 곰팡이가
폈으니 판매자에게 환불요구 할수있냐는 글 보고는..
참 상식밖의 여자가 많구나 생각했지만 ..
여자라는 이유로 배려만 바라는.
무조건적인 남성혐오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남자분들~여자들이 페미처럼 다 그런거 아니예요ㅜㅜ
존중해줘야 존중받을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같은 여자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페미들이 여자들의 목소리다 대변한다 어쩌고 하는데
난 동의한적이 없는데..;;
페미니즘 을 가장한 페미나치가 문제다!
이 기회에 정상적인 여성들도 좀 동참하여 가짜페미,메갈 척결에 힘써주시면 더 좋겠군여,,,,
물론, 여성사회 생태계상 가능할지가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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