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의문이.많고 이상하네요
1. 3시 30분 친구가 본인 폰으로 엄마에게 전화
2. 4시 30분 자리를 떠 집에 감
3. 다시 한강에 와서 실종친구를 엄마와 찾음
4. 실종친구 엄마에게 연락하여 알림
5. 친구에게 아들 폰이 있었음 (오전 6시에 전화시도)
6. 안받다가 7시쯤 전원 꺼지고 강북에서 위치 뜸.
1. 엄마에게 친구가 없다고 엄마가 놀라서 같이 가서 찾았다고 하는데 그 전에 스스로 찾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2. 그리고 그 친구 엄마는 친구와 실종친구 번호로 계속 연락을 취했어야 했었고 실종친구 엄마가 전화를 시도하기 전에 그 전화가 친구꺼라고 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3. 과연 사라진 친구의 핸드폰은 어떻게 강북까지 간걸까요.
정말 의문투성이의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안타까운 고인의.부모님과 가족이 부디 다시 일어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ㅇㅊㄷ;;
믿습니다..
무서운 세상에 사는것 같습니다.
아마 내일 뉴스에 보도 조차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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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정민이 아버지 블로그입니다,
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valky9&logNo=222329433003
많은정보가 모이고 있어요ㅠㅠ
너무 맘아픔 ㅜㅜ
친구라는게 자기가 불러서 술마시다 친구가의문사를 당했는데 조문한번 안오고 신발버리고
변호사선임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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