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만행[1]
오늘 월급날이라고 좋아만 하고 있었는데
가슴 아픈 역사의 날이네요
제암리학살사건 102주년
수능때문에 역사공부 할 때는 외우고 있었으나,
한참 지난 지금은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황현필 선생님 게시물 덕분에 다시금 기억 하게 되었네요...
진짜 옆 섬나라 놈들을 좋아 할래야 좋아 할 수가 없네요.
저는 오늘도 작게 나마 하던거 계속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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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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